첫 글 24. 10. 24

시작이 반 ! ‘시작’ 그 단어가 주는 설레임과 두려움, 걱정과 기대와 같은 정반대의 감정이 동시에 복합적으로 어우러진다. 바윗돌을 뚫는 낙숫물 처럼, 미약하지만 끊이지 않는 도전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그 쓰임과 유용함과 이로움이 커지길 바라며…